저는 음식업계에서의 컨설팅부터 시작한 후, 전국 전개하는 스위트업태의 프랜차이즈 본부회사의 대표를 거쳐 도쿄히로오에 독자적인 음식점을 시작했습니다. 그 점포는 11년째를 맞이해, 2년에 안정된 운영 체제가 확립된 것으로부터, 나는 예능 업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예능 캐스팅을 중심으로 대리점업, 제작 및 PR을 통해 다양한 스페셜리스트들과의 협업을 진행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왔습니다. 그 성공은 우리와 함께 걸어 주시는 고객님이나, 협업 파트너, 그리고 각 스페셜리스트 팀의 서포트 없이는 실현할 수 없었습니다.

또, COVID-19 유행 시기에는, 이벤트 등의 실시가 제한되고 있었기 때문에, 종합 여행 관리 주임자, 여행 서비스 수배 업무, 2급 파이낸셜 플랜닝 기술사등의 자격을 취득해, 인재만의 수배만 아니고, 도항의 수배, 상품의 유통 수배나 OEM등과 캐스팅 분야를 넓혀, 엔터테인먼트와 다른,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도 제휴를 도모해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외에서의 새로운 사업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 지원만큼 받을 수 있도록,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